퍼즐에이아이, 서울이동통신과
‘차세대 AI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화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기업 퍼즐에이아이(대표 김용식)는 서울이동통신(대표 전성배)과 차세대 AI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왼쪽부터) 퍼즐에이아이 김용식 대표, 서울이동통신 전성배 대표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서울이동통신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015 네트워크에 퍼즐에이아이의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고 AI 기반 통신과 IoT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기술 협력 및 교류를 활발히 하기로 협의했다.
서울이동통신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API로 제공해 기업과 개발자들이 자사 서비스에 AI 기능을 손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존 서비스인 015 톡비서 APP과 ARS 음성사서함에 AI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인터랙션, 대화형 챗봇, 다국어 자동 변환 기능 등 차세대 AI 비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AIoT 단말과 015 네트워크를 연계해 스마트홈, 헬스케어, 무인매장 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확장에 나설 전망이다.
서울이동통신 전성배 대표는 “서울이동통신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퍼즐에이아이의 AI 기술이 더욱더 널리 활용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AI와 015 네트워크를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에 더욱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퍼즐에이아이 김용식 대표는 “이번 협업은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 기대가 크다”면서 “서울이동통신의 안정적인 기술 노하우와 퍼즐에이아이의 혁신을 더해 한단계 진보된 AI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