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

'서울이동통신, 전국적으로 양방향무선호출서비스 확대 제공'

- 양방향무선호출용 주파수 추가할당을 통해 현재 서울/수도권에서만 제공되던 양방향 무선호출서비스를 전국권역으로 확대하여 양방향 무선 메시징서비스, 위치기반서비스 및 사물지능통신서비스(M2M) 등 제공

☐ 서울이동통신(대표 오동훈)은 양방향무선호출용 주파수를 24일 방송통신위원회 의결을 통해 추가할당 받아 양방향무선호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전국적으로 확대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이번 양방향무선호출용 주파수 추가 할당은 국내 유일의 양방향무선호출 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이 2000년부터 서울·수도권 지역에서만 제공하던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제공하게 됨으로써, 그 동안의 양방향무선호출서비스의 지역간 불균형이 다소 해소되고, 응용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 서울이동통신은 이번 양방향무선호출 주파수 추가할당을 계기로 점진적으로 네트워크를 확산 구축하여 2013년에는 전국권역에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015 식별번호’를 부여한 개인 메시징서비스, 위치기반서비스 및 사물지능통신서비스(M2M) 등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양방향무선호출이 활용 가능토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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